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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의 LA일상
[미국여행] 카라멜처럼 달콤한 Carmel-By-The-Sea #1 본문
필자는 앞으로 캘리포니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들을 포스팅하는 계획을 추진해보고자 한다.

여러분들은 캘리포니아에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흔히 캘리포니아의 대도시를 생각할 것이다.
대표적인 도시들은:
Los Angeles (엘에이)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San Diego (샌디에이고)
San Jose (산호세)
Irvine (어바인)
하지만 위의 도시들은 너무 관광객들과 미국에 오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이미 알려져서 너무 많은 정보 및 후기가 공유됐다고 생각해서 숨겨진 보석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알려진 것 같다.
필자는 캘리포니아의 대도시를 벗어나 보석 같은 소도시들의 여행 후기를 남기는 이른바,
"숨겨진 보석발굴 프로젝트"를 하려 한다
만일 여러분이 남들과는 Da르고 Chellange가 되는 여행 장소를 가고 싶다면 캐러멜이 떨어지는 곳,
Carmel-By-The-Sea

엘에이 기준으로 거리는 약 322마일, 즉 약 520km 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우선 도시이름이 Sea인 만큼 바닷가를 가보았다

파도가 치는데 정말 아름답다

바닷가를 걷는 사람들도 보인다

푸른 바닷가는 역시 이목을 끈다

이번엔 시내로 가보았다


도서관도 보고

곳곳 이쁘게 꾸며놓은 상점들이 많다



호텔도 상점 같다

Carmel의 흔한 상점 #2

로컬 커피집도 가보았다

이곳에서 조금 큰 플라자인 Carmel Plaza는 저녁에 구경해보기로 했다.

흔한 Gil 안내판

저녁에 다시 와서 주변을 구경해 봤다
이곳에 있는 카페도 평점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아쉽게 일찍 닫았는지라 커피 맛은 보지 못했다.

카멜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빵집도 가봤다
이곳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라고 한다

인테리어를 해도 옛 건물의 느낌이 아직 살아있다

지나가다가 옷집들도 구경하며

저녁에 다시 방문한 Carmel Plaza의 모습이다

Carmel의 흔한 작품 (Feat. Artist)

이상이다.
대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마을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아름다운 자연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상점들, 그리고 아주 오래된 역사까지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Carmel-By-The-Sea를 구경해 보자.
다음에는 또 다른 보석을 발굴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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