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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의 LA일상
[미국생활] 맛있는 Mat딜 찾아볼까 - #4 Yelp 본문
저번엔 알뜰한 주유 생활에 대해서 나눠보았다.
하지만 미국 생활에서도 역시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먹거리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한다.
살다 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가 먹는 거라고 많이들 얘기한다. 필자도 먹는 걸 좋아해서 맛집 찾는 걸 좋아한다.
오늘은 Mat 있는 Mat집을 Mat깔나게 찾을 수 있는 어플, Yelp에 대해서 소개한다.
아마 미국에서 살다 보면 주변 친구들이 이 앱을 쓰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결정장애가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 앱은 신속하고 좋은 결정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감초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럼 이 앱의 강점 2가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자.
1. 본인이 가고 싶은 식당의 위치를 검색하면 여러 식당들의 리뷰 및 정보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
필자는 참고로 2번을 선택하였다. 예전에 갔었던 식당인데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었다.
특히 이 집에서 MARGHERITA 피자는 꼭 시켜보길 바란다. (광고 아니다)
별 4.5점 기준으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 옐프의 리뷰로 인해서 식당의 운영이 수월하거나 힘들어질 수 있다. 대부분 미국 유저들은 정직하게 평가해주는 편이므로 결정하기 어렵다면 리뷰를 참조하자.
반면 간혹 가다 이렇게 나쁜 평점 및 리뷰를 남기는 예민 보스들도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기에 진상들도 그만큼 많다.
다만, 별 4점 미만의 식당이라면 꼭 참조해보길 바란다.
2. 또 다른 장점이라면 단순히 맛집뿐만 아니라 맛깔난 리뷰들을 여러 카테고리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보통 카페, 치과, 그리고 카센터의 리뷰를 많이 확인해보곤 한다.
카페를 검색해보았다
치과도 검색해보고
자동차도 검색해봤다!
이 앱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유저들이 쉽게 사용하고 적응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았기에 언어가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 앱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내년부터는 Elf 대신 Yelp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Mat집을 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거라 믿는다.
다음엔 필자가 좋아하는 자동차 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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