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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의 LA일상
[미국여행] 애리조나 피닉스 카페 후기 본문
필자는 국내여행 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지만 각 주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줌으로써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정리를 하던 중 예전에 갔었던 애리조나가 마침 생각나게 되었다.
보통 애리조나는 선인장, 그랜드캐년, 그리고 세도나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의 높은 거주비 및 물가로 인해 많이 이주하는 타 지역 중 하나로 주목받게 되었다.
애리조나의 장점이라면 거주비용 및 물가가 캘리포니아에 비해 저렴하고 교통체증도 엘에이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날씨가 정말 뜨겁다.
특히 여름 시즌에 간다면 바캉스가 아닌 반강제로 호캉스를 해야 될 정도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더운 날씨를 감수하고 피닉스에 있는 색다른 카페들을 구경했었다.
필자가 갔던 두 군데의 카페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우선 다운타운과 조금 가까운 위치의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더운 날씨임에도 굉장히 좋았다
거리 사진도 좀 찍어보았다.
이곳이 필자가 처음에 갔던 카페이다.
카페 이름은 "Lola Coffee"
자세한 리뷰 및 사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www.yelp.com/biz/lola-coffee-phoenix-2?uid=ZYOU0ikQEFsK0tF0qBDQDg&utm_campaign=www_business_share_popup&utm_medium=copy_link&utm_source=(direct)
Lola Coffee - Phoenix, AZ
Specialties: We pride ourselves on providing organic, fair trade tea and coffee. We work with local dairy suppliers and bakeries to source the freshest, highest quality offerings. We offer a full breakfast menu, delicious baked goods and of course, some of
www.yelp.com
이곳이 맘에 들었던 이유는 일단 옛 감성이 많이 느껴지는 외관 때문이었다.
역시 더운 날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필자는 보통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꼭 시켜보는데 그 이유는 커피빈의 신선도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그렇다.
카페의 분위기도 괜찮았다. 역시 스타벅스와는 다르게 로컬 카페 느낌이 확 난다.
요렇게 액자로 인테리어도 해놓았다.
밖에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굉장히 많았다.
카페의 평점을 내린다면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 ★ ★ ★ ★ ☆
서비스: ★ ★ ★ ★
맛: ★ ★ ★ ★
공간: ★ ★ ★
위치: ★ ★ ★ ★
만약 피닉스 다운타운에 들린다면 한번 가보는 걸 추천한다.
이번에는 다운타운에서 벗어나 조금 더 외곽지역으로 가봤다.
중간에 주차하고 내리는데 옆에 마침 자전거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위의 절차를 따른 후 자전거를 빌리면 된다.
자전거를 반납할 수 있는 곳은 여러 군데 있어서 자전거로 도심 및 다운타운 투어를 하기에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들렸던 카페의 이름은 "Infusion Coffee & Tea"
자세한 리뷰 및 사진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면 된다.
https://www.yelp.com/biz/infusion-coffee-and-tea-tempe?uid=ZYOU0ikQEFsK0tF0qBDQDg&utm_campaign=www_business_share_popup&utm_medium=copy_link&utm_source=(direct)
Infusion Coffee & Tea - Tempe, AZ
Specialties: A unique Specialty Coffee & Tea experience Established in 2000. Infusion was created as a division of Espresso Italia - the creative outlet for custom designing specialty teas & coffees. We are bringing our products directly to the consumer wi
www.yelp.com
이곳도 역시 옛 건물 감성이 확 느껴진다.
로고도 맘에 들었다.
이곳도 로컬 카페라 첫 번째에 갔던 카페와는 색다른 인테리어를 해놓았다.
음료가 만들어지는 동안 주변 구경을 좀 해봤다.
신기하게 다른 카페에서는 좀처럼 보기 쉽지 않은 인테리어를 해놨다.
인상적인 인테리어다.
저 컵들은 도대체 어디서 다 저렇게 구해왔을까?
미국 로컬 카페들은 보통 자기 가게만의 상품을 파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이곳에서 주문한 음료는 라테. 이열치열은 라테?
나가는 길에 카페 입구 찍으며 마무리!
두 번째로 갔던 카페의 평점을 내린다면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 ★ ★ ★ ★ ★
서비스: ★ ★ ★ ★
맛: ★ ★ ★ ★ ☆
공간: ★ ★ ★ ★
위치: ★ ★ ☆
필자는 개인적으로 커피 맛은 두 번째로 왔던 카페가 더 좋았었다.
다만 위치가 외곽 쪽이다 보니 잠깐 들리는 분들한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커피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도 꼭 한번 와보길 추천한다.
다음에는 예전에 갔었던 포틀랜드에 대해 한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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